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먹튀/스포츠/야구/KBO 리그 (문단 편집) ==== 국내 선수 ==== * '''[[박석민]]''': 2015시즌 종료 후 타선 보강을 노리던 NC에서 4년 96억의 역대 야수 최고액 기록을 갱신하면서 영입했다. 이적 첫 해에는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2년간 부상과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몸값에 전혀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계약 마지막 시즌에는 7월 말까지 3할타율에 OPS도 .9를 넘기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말의 극심한 부진으로 성적을 다소 깎아먹었고, 잔부상으로 인해 3년 연속으로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면서 NC의 계약은 첫 해 이후로는 실패로 끝났다. 그래도 마지막 시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종료 후 옵션이 18억원인 2+1년 34억원에 재계약, 2020년 OPS 0.902 WAR 4.03으로 NC 이적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먹튀 칭호를 떼는 듯 했고[* 다만 같은 해 한국시리즈에서는 잦은 실책으로 인해 쓴소리를 들었다. 그래도 시리즈를 이어갈수록 실책도 줄고 타격감도 점점 살아나 다행히 우승했다.] 2021년도에는 시즌 초부터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다가 5월 즈음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주전급으로 쏠쏠히 활약하고 있었으나...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실력 외적으로 엄청난 대형사고]]를 저지르고 팀을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으며 거의 금기어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버렸다. 세 자리수의 출장 정지를 받으면서 은퇴의 기로에 서게 된 것은 덤. 실력 자체는 부상으로 쨌던 2017년과 2018년을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야구외적으로 너무나도 큰 사고를 쳐서 팀 이미지는 물론이고 분위기도 나락으로 전락시켜 결국 디펜딩 챔피언에서 포스트시즌 탈락이란 쓴맛을 겪게 만들어 먹튀가 된 케이스. 2022년에는 출장정지를 마치고도 한참 뒤에서야 복귀했으며 4인방 중 제일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 소리를 듣다가 부상으로 또다시 이탈해 실력면에서도 진짜 빼도박도 못할 먹튀가 되어버렸다. * '''[[윤호솔]]''': 고교 시절 일본의 동갑 유망주 [[오타니 쇼헤이]]와 비교될 만큼 괴물 유망주로 평가되었고 NC가 [[조상우]]를 거르고 지명해 계약금 6억에 입단시켰지만 프로에 온 뒤 고교 시절의 구속을 잃고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만 반복하며 완전한 [[사이버 투수]]가 되었고 결국 고향팀인 한화로 트레이드되었다. 한화에서는 추격조와 필승조를 넘나들며 뒤늦게 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채은성]]의 보상선수로 LG로 이적했다. * [[이종욱]]: 물론 NC가 팀에 기둥이 될 베테랑을 구하기 위해서 이종욱에게 50억을 투자한 것이지만, 이를 감안해도 이종욱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을 정도의 부진으로 50억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다. 같이 이적했으나 기대도 안한 [[손시헌]]보다도 돈값을 못했을 정도. 게다가 두 번째 FA에서도 WAR -를 찍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두 번째 FA때는 1년 5억이라는 적은 규모로 계약하였다.] 2018 시즌을 마치고 은퇴. * [[이현곤]]: 3년 10억 5천만원에 영입했지만 첫 시즌에 백업 요원으로 뛰고 난 후 이듬해부터는 경기에 제대로 나오지 못하였고, 결국 3년계약을 다 채우지 못하고 FA 두번째 시즌 도중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